안녕하세요~ 선정반입니다.
스핑크스라는 고양이를 알고 계시나요?^^
이집트의 스핑크스와 꼭 닮아서 이름이 지어진 고양이랍니다.
이 고양이는 사실 극히 드물게 태어나는 돌연변이라고 해요!
털이 없어서 징그럽다~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
실제로 만나보니까
아주 잘 생긴 고양이더라구요!>ㅁ<
우리 아이들도 처음엔 털이 없어서 생소해하고 무서워하기도 하고,
징그럽다고도 하였지만
점차 관찰을 해보고 주름이 쭈글쭈글해서 귀엽다고도 했답니다ㅎㅎㅎ
즐겁게 고양이와 만나는 선정반 친구들이에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