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우빈이와 승훈이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~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에게 각자 가져온 선물을 나누어주며너무나도 즐거워하던 친구들이였어요^^~이제 보시반에서의 생일파티가 마지막이여서 서운해하기도 하였지만..오늘하루도 즐겁게 생활하였답니다~그럼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~♥